돌봄노동자들, 16일 '돌봄 멈춤의 날' 선언…"공공성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돌봄노동자들, 16일 '돌봄 멈춤의 날' 선언…"공공성 강화"

돌봄 노동자들이 오는 16일을 '돌봄 멈춤의 날'로 정하고 정부에 처우개선과 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자발적으로 근무를 쉬되 이날 열리는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공공연대노조는 전했다.

공공연대노조는 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폐지 사례 등을 언급하며 돌봄 사회 서비스의 민간 위탁 운영으로 인해 이용자 불만과 돌봄 노동자의 고용 불안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