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38·본명 이준영)이 둘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이은형은 넉살 부부에게 아기 옷과 이유식 식기 세트를 선물하며 "딸 나오잖아"라고 말했다.
넉살 아내는 "저희 아들이다"라고 정정했고, 넉살은 "성별이 바뀌었다.정밀 초음파 보러 갔는데 갑자기 숨겨놨던 XX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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