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두 번째 ESG보고서 발간…"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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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두 번째 ESG보고서 발간…"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

영풍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기후변화 대응의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감축 목표 및 전략을 수립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풍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발맞춰 2030년까지 기준년도 대비 11.4% 감축, 2040년 60% 감축, 2050년에는 완전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을 통해 전력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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