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아메리카(HBL)의 아이작 리 의장이 미주지역 총괄로서 활동하게 됐다.
2일 하이브 측은 최근 북미 법인인 하이브 아메리카(HBA)의 신임 의장 겸 대표이사(CEO)에 아이작 리 HBL 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같은 미주지역 대표자 재편과 함께, K팝 아티스트 음악사업을 총괄하는 하이브 뮤직그룹 APAC의 신임 대표로 유동주 전 코오롱FnC 상무를 임명하며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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