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과 투샷 공개 후 악플러에 경고 "충분히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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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과 투샷 공개 후 악플러에 경고 "충분히 참았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연아가 남편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악플러에 대한 경고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 고우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아, 고우림은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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