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스우파3'에 출연한 친언니 지원사격에 나섰다.
여동생인 트와이스 모모에게 '같이 출 수 있어?'라고 물어보니 '당연히 나갈게요'라고 했다"라며 동생인 트와이스 모모의 지원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제가 트와이스 모모의 언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미나미는 "아무래도 트와이스가 나와주는 것으로 인해서 이 앞의 미션들에서 할 수 없었던 조회 수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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