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오디션 비화를 전했다.
그는 "처음 오디션 보러 갔을 때는 담당자가 같이 온 우리 오빠를 데려갔다"며 "괜히 '나 때문에 온 거 아니었나.
윈터는 "그때 떨어지고 부산에서 열린 SM 글로벌 오디션을 봤는데 또 떨어졌다"며 "'SM은 안되나 보다'하고 여러 회사 오디션을 봤는데 다들 한번 더 보자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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