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김희주 박사(오른쪽)가 순천대 개교 90주년을 맞아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이병운 총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순천대 제공 국립순천대학교 설립자인 우석 김종익 선생의 손녀이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김희주 박사가 순천대 개교 90주년을 맞아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희주 교수는 "조부의 뜻과 흔적이 깃든 대학의 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가 설립자의 정신을 계승해, 더욱 크고 단단한 미래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이병운 총장은 "김희주 교수님의 따뜻한 나눔은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90년의 뿌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우석 선생님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미래 100년을 향한 실천의 여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