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룹의 막내 멤버인 다이스케는 "꿈이 현실로 이뤄져서 기쁘고, 아홉 명의 꿈을 이뤄준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라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룹의 리더 스티븐른 팀의 롤모델을 BTS로 꼽았는데, 스티븐은 "저희 아홉의 롤모델은 BTS다.BTS선배님은 항상 새로운 컨셉과 음악에 도전하시고 명예의 전당을 생각하면 BTS가 떠오른다"라며 "아홉도 최종 목표가 명예의 전당이라고 생각해서 BTS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홉의 미니 1집 '후 위 아'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8시에는 데뷔 팬 쇼케이스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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