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기타리스트 적재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이 연인에서 부부가 된다.
1989년생 적재와 1992년생 허송연은 3살 차이 연인으로, 최근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기로 약속했다.
그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허송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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