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매각 없다” 루닛,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 앞두고 책임경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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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매각 없다” 루닛, 대주주 보호예수 해제 앞두고 책임경영 강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이달 말 보호예수 해제를 앞둔 대주주의 지분에 대해 “올해 안에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 이미지 제공=루닛 루닛은 1일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7월 21일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백승욱 이사회 의장과 서범석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에 대해 “올해 중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2023년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해 200억 원대의 주식담보대출을 실행했으며,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 지분 매각 가능성을 우려하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올해 안에 보유 지분을 매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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