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다이스케 “명예의 전당에 오를 때까지…” 신인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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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다이스케 “명예의 전당에 오를 때까지…” 신인의 패기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 홀에서 아홉은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일본인 멤버 다이스케는 “꿈이 현실로 이뤄져서 기쁘다”며 “아홉 명의 꿈을 이뤄준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아홉은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후 위 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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