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댄서 우태와 열애설…양측 "사생활 확인 불가" '사실상 인정'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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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댄서 우태와 열애설…양측 "사생활 확인 불가" '사실상 인정' 해석 분분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 31)가 댄서 우태(본명 채우태, 34)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한 매체는 혜리와 우태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우태가 '빅토리'의 안무가를 맡았고, 혜리에게 춤을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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