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6kg 계획 무조건”이라며 “7월 중 수술 후유증 회복.건강식 위주 식단.간식과 이별.2주에 한 번 치팅.하반기 마라톤 도전.할 수 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진태현은 6월30일 “우리 모두 너무 힘들겠지만 과거에서 벗어나 조금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갔음 합니다”라며 “며칠 병원 입원 수술 퇴원까지 모든 걸 공유했던 이유는 조금은 힘든 이유로 삶이 무너진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했던거 같습니다.주제 넘게 죄송하지만 꼭 힘내시고 이젠 다른의미로 삶의 목적과 목표를 만드시길 응원해봅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