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1000번 벌 받은 학생, 신부전증 발병… 결국 신장 이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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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1000번 벌 받은 학생, 신부전증 발병… 결국 신장 이식받아

중국에서 15세 소년이 처벌로 1000번 스쿼트를 받다가 신부전증이 발병됐다.

그는 당시 중국 형사소송 최소연령인 16세 미만이었기 때문에 교정교육을 받게 됐다.

당시 A군은 신장낭종 진단을 받았지만 신체 훈련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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