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가 영국 음악 전문 매체 NME의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ME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투어스의 디지털 화보와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투어스도 NME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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