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와 댄서 우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최근 주변에 열애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우태는 '빅토리'의 안무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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