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2번' 주영훈, 결국 긴급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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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번' 주영훈, 결국 긴급 수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내인 배우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영훈의 수술 상황을 알렸다.

이윤미는 "씩씩하게 수술 잘 받고 오시오"라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새벽 1시부터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 출발.CT 촬영과 검사하러 가셔서 잠 깨면서 기록 중"이라며 남편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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