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한성대 교수창업기업’과 ‘가족회사’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열린 ‘2025 한중일 청년 혁신 협력 매칭대회’에서 한국 참가팀 중 1·2위를 차지하고, 이어 베이징에서 열린 기술교류회에도 참가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가 주최하고, 한중일혁신협력센터와 베이징국제기술거래얼라이언스(NICTC) 등이 주관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열렸다.
이정훈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성대학교의 우수한 기술력과 창업 지원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체결된 MOU와 교류회를 기반으로 우리 한성대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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