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3화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가 서로의 첫사랑이 됐다.
박성아가 인간부적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배견우가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그제서야 배견우는 박성아의 진심을 깨닫고 환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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