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의 바람 남편이 서장훈에게 사과를 건넸다.
서장훈도 "내가 볼때 사람들한테 더 욕을 먹은데 표정이 한몫을 했다.그때도 2박 3일 하는데 표정이 (안 좋았다).표정만 좋았어도 욕을 덜 먹었을 수도 있었다.많은 걸 반성하고 바뀌기로 결정했으니까 다른 사람들의 얘기도 많이 들어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자기 자신한테는 뭐라고 안 하는 구나"라고 말했다.서장훈은 "그때 약속했던 건 잘 지키고 있냐"라며 '이혼숙려캠프' 방송 후 근황을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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