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중국 회사의 고문직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누나 회사 '고문의 하루'를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에 이다해는 "갑자기? 어쨌든 뭐든 해보자"라며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저희 회사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 MCN을 하면서 한국의 브랜드를 중국에 영업, 총판을 하고 있는 회사다"라며 고문을 맡고 있는 회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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