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10개 투자은행 가운데 5곳이 한 차례 인하, 2곳이 금리 동결을 전망하는 등 총 7개 금융사가 연준 자체 전망보다 금리 인하 횟수가 적을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한은 뉴욕사무소는 "주요 투자은행들은 작년 연말에 비해 올해 중 기준금리 인하 폭 전망을 축소했다"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 영향 등으로 인플레이션 개선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한 데 주로 기인한다"라고 평가했다.
뉴욕사무소는 "투자은행들은 미국 경제가 침체보다는 점진적인 둔화, 즉 연착륙(Soft landing)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26년까지 금리 인하가 3∼4회에 그치고 최종 금리는 3% 중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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