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 컴파운드 '2관왕' 달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서울대학교,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 컴파운드 '2관왕' 달성

[뉴스컬처 우도헌 ]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지난 24일부터 29일(일)까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개인전 '2관왕'과 단체전 '2위' 등을 거뒀다.

박상민(스포츠비즈니스학과 2학년)과 김명규, 김상찬(가상현실학과 1학년) 선수로 구성된 컴파운드 단체전 팀은 뛰어난 팀 워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종 2위에 등극해 대학 양궁팀의 신흥 강자로써 저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한편, 남서울대학교는 2023년 말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양궁을 학교를 대표하는 클럽스포츠로 활성화 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