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에 바람 남편으로 출연했던 사연자가 고민을 밝혔다.
사연자는 "아내를 위해서 영어 공부를 하다 보니까 영어 발음이 틀린 사람들을 보면 못 참는다.
실제로 그런 게 아니고 인터넷상이다"라며 영어 발음에 민감하다고 말했다.서장훈은 "웃긴 건 아내가 미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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