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연료전지 업체 CATL(寧德時代新能源科技)은 인도네시아에 리튬이온 전지공장을 합작 건설한다고 재신쾌보(財訊快報)와 홍콩경제일보 등이 30일 보도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리튬이온 전기공장의 초기 생산능력은 6.9 기가와트시(GWh)이며 최대 15GWh 상당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도록 확충해 인도네시아 내외 시장에 판매한다.
인도네시아 에너지부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은 착공식에 참석해 배터리 공장에선 태양광 패널에서 에너지를 축전하는 방식의 전지도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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