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몰라도 알 수 있는 재난문자를 기획한 세명대 학생들이 광고대상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세명대에 따르면 광고홍보학과 학생팀 ‘해삐해삐해삐'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본선은 지난 27일 서울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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