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가 프랑스의 세계적 셰프 알랭 뒤카스가 설립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의 한국 시장 진출을 지난 30일 공식 발표했다.
강 셰프는 “수많은 셰프들이 알랭 뒤카스를 최고의 셰프로 꼽는다”며 “원재료부터 제조까지 직접 관리하는 그의 철학과 장인정신이 한국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내에 생산 시설을 구축해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의 제조 노하우와 기술을 온전히 구현하고, 내년 상반기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커피와 초콜릿, 두 영역에서 장인정신과 철학을 공유하는 테라로사와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가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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