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에게 액션 특강을 해주고 노트북을 선물했다는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김 감독이 “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자, 한소희는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직접 수업에 나섰다.
수업 기간 내내 ‘팀장님’이라 불리며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낸 한소희는 마지막 날 43명 전원에게 사비로 노트북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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