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해·자살 10년 새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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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해·자살 10년 새 86.7%↑

의도성 자해 청소년의 수가 10년 새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질병관리청이 내놓은 ‘2023 퇴원손상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연령에서 의도성 자해 목적의 중독이 많았으며 연령별로 봤을 때 15-24세의 의도성 자해 중독(89.2%)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청소년의 자해 환자 입원율은 10년 새 8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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