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0일 검찰이 최문순 전 강원지사를 일명 '알펜시아 입찰담합 의혹'으로 기소한 것을 두고 "윤석열 정권과 함께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하며 대한민국을 망쳐놓고 반성할 줄 모르는 정치검찰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난 5월 말 검찰이 알펜시아 입찰방해 혐의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를 전격 기소했다.지난해 말 정치적 혼란을 틈타 레고랜드 배임 혐의로 기소한 데 이어 두 번째 정치 기소"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검찰은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다며 최 전 지사를 기소했고, 심지어 최 전 지사가 알펜시아를 인수한 KH그룹에 편지를 보내 매각가격을 마치 '암호'로 알려줬다는 식의 소설에 가까운 혐의를 씌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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