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적으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은 9세대 줄어든 550세대로 집계됐고, 세종은 58세대로 전국에서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가장 적었다.

5월 미분양 주택은 6만 6678세대로 전월보다 1.6%(1115세대)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