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배지현이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가족사진.더운 날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 그리고 두 아이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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