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전역 후 차기작 ‘포핸즈’?… “검토 중인 작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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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전역 후 차기작 ‘포핸즈’?… “검토 중인 작품” [공식]

배우 송강이 새 드라마 ’포핸즈‘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포핸즈‘는 네 손 연주를 의미하는 피아노 용어로,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법을 의미해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한편,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데뷔한 송강은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마이 데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사랑받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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