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화두 물거품 김용태 "전당대회 출마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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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화두 물거품 김용태 "전당대회 출마 안해"

30일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저의 역할이 전당대회 출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시 백의종군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서 동료 선배 의원들의 개혁 의지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또 "대선 패배 후 사퇴 않고 개혁 요구를 해온 것은 우리가 처한 상황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선거 패배 후 혁신을 내거는 모습으로는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8일 △9월 초까지 전당대회 개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추진 △김문수·한덕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진상 규명 등을 '5대 개혁안'으로 삼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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