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장상욱 제이앤티그룹 회장, 조남혁 제이앤티씨 대표이사(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직접 나와 TGV(Through Glass Via) 유리기판 기술 경쟁력과 중장기 사업전략을 직접 발표한 것은 물론, 자사의 제품을 직접 선보였다.
조남혁 제이앤티씨 대표이사는 "당사 유리 기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미세균열(Micro Crack)과 빈 공간(기공, Void)이 0%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상욱 회장은 "90% 이상의 수율은 정확히 말하자면 고객사에 최종적으로 공급하는 직행률 기준"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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