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목조건물인 송석정(松石亭)이 반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길은 오후 1시20분쯤 대부분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성북동 별서 안에 있는 송석정은 1950년대에 새로 지어진 정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쿠팡 정보유출 늑장 공시"…美주주들 집단소송
"폭발물" 적힌 상자에 경찰특공대 출동…아파트 주차장 소동
‘역대급 여경’ 영상의 진실 공방…경찰서장이 직접 꺼낸 말
故 윤석화, 오늘 영결식…대학로서 마지막 길 배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