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SKC[011790]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내렸다.
아울러 "사업 양도 대금 추가 유입과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투자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약화한 이익 창출력과 비우호적인 업황 전망에 따른 더딘 회복세 등을 감안할 때, 영업창출현금을 통한 재무 부담 축소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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