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암 수술 후 재활 시작 "좋은 체력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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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암 수술 후 재활 시작 "좋은 체력 돌아오길"

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근황을 밝혔다.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인 배우 박시은(45)와 산책 중인 모습이다.

이날 본인 소셜미디어에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수술 전까지 촬영스케줄과 해외일정 등 약속된 여러가지 일들도 함께 병행하면서 쉴 때 잘 쉬고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잘 이겨낼테니 너무 걱정말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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