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추천 받은 유재석을 언급했다.
이어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뉴스 보니까 형 문화부 장관 추천했던데"라며 장차관 고위직 국민 추천제 시행 후 문화부 장관으로 국민들의 추천을 받은 사실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형 장관이에요?"라며 깜짝 놀랐고, 지석진은 "국민들이 뽑은 (장관 후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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