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가 조각 과일 품질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혁신에 나섰다.
롯데마트∙슈퍼는 조각 과일 선도 유지 기술 ‘프레쉬 L’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규원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조각 과일을 찾는 고객이 간편함을 위해 맛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기술 개발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장 완벽한 과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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