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산 분할에 '분노'…'41세' 김희철 "열심히 모아 산 집을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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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재산 분할에 '분노'…'41세' 김희철 "열심히 모아 산 집을 왜 "

이날 '결혼 생활 기여도를 인정해 이혼 시 재산분할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에 김희철은 "내가 지금 '미우새'랑 슈퍼주니어 하면서 열심히 모아서 산 집인데 왜 줘야 해? 나 결혼 안 해"라고 떼를 썼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희철 어머니는 쓴웃음을 지었다.

이혼 경험자인 이상민은 "첫 이혼은 모르고 한다.

이에 변호사들은 "재혼 이혼을 더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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