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K-뷰티 수출 확대···‘원산지증명서’ 발급 대폭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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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K-뷰티 수출 확대···‘원산지증명서’ 발급 대폭 간소화

관세청은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K-뷰티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더욱 지원하기 위해 이들 기업이 FTA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수출업체들은 앞으로 17개 품목에 대해 이전보다 간소화된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원산지 증명서 발급절차를 간이하게 함으로써 우리기업이 FTA를 보다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제조공정 특성상 국내에서 제조·가공한 사실만으로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품목을 ‘원산지 간이확인 물품’으로 지정하고 원산지 발급절차를 간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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