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30일 "대형산불,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민생을 챙겼고, 남은 1년도 민생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의회가 단순 감시자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의 생산자로 거듭날 때, 도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재난·재해로부터 도민 안전을 지키고 민생 입법 과제 마무리에 주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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