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UTD’가 달라진 경기력으로 김남일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 13회에서는 1승이 절실한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가 지난 경기의 참패를 딛고 각성한 모습을 보였다.
‘FC환타지스타’는 10명으로 싸우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끝까지 균형을 유지하며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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