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힘들 때 한강서 여전히 울어..’다시 오지 말자’ 다짐”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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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 “힘들 때 한강서 여전히 울어..’다시 오지 말자’ 다짐” [인터뷰②]

배우 박보영이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캐릭터에 공감한 지점을 밝혔다.

박보영은 극중 미지와 미래,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했다.

‘미지의 서울’은 지난 5월 3.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첫 방송을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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