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의 3안타 경기는 2023년 10월 4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634일 만이다.
경기 전 이범호 KIA 감독은 "(고)종욱이가 타격 감각에 있어서는 우리 팀에서 (최)형우 정도의 레벨"이라며 "아무래도 (상대 선발) 요니 치리노스 선수의 공에 변화가 많기도 하고, 또 종욱이가 나가면 팀 분위기 자체가 상승하는 효과도 있다.1회초에 좋은 방향으로 경기를 풀어가면 뒤에 있는 선수들이 좀 더 차분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종욱이를 믿어보겠다"고 얘기했다.
고종욱은 세 번째 타석에서도 치리노스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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