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곳 중 17개 부처 내각 인선 완료… 국토부·문체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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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곳 중 17개 부처 내각 인선 완료… 국토부·문체부만 남았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 조직 19개 부처 가운데 17곳의 장관 후보자 인선이 완료되는 등 내각 구성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경청통합수석과 민정수석을 임명하고 기획재정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며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위촉과 함께 국정원 차관급 3명 임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유임 등 차관급 인사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실 수석 인선도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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