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말, 홈플러스가 출시했던 PB라면 '이춘삼 짜장라면'은 지금까지 1425만개가 판매됐다.
롯데마트는 "PB라면은 가성비를 최대한 살리는 전략으로 소고기라면과 짜장라면을 봉지당 600원 미만에 팔고 있다"라며 "저가 전략을 펼치는 것은 고물가에 라면과 같은 필수 식품의 경우 최대한 값싼 제품을 고르려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CU의 PB라면인 '득템라면'은 한 봉지에 48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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