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일본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호시노 리조트와 국제 카드사 JCB와 협력해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상품 ‘신한카드 Haru (Hoshino Resorts)’를 선보였다.
‘신한카드 하루’는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2%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일본 내 결제에는 1.5%를 추가로 더해 총 3.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로 호시노 리조트 60여개 계열 호텔 및 리조트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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